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범시민운동을 전개합니다.
광양YMCA와 참여연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3)
'광양보건대 살리기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시민 1만 원 후원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광양보건대가 회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앞으로 대학 홍보와 신입생 유치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