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원도심에 복합문화공간인
낭만배울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11)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등이 주관한
낭만배울학교 개관식에서는
현판식과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100년 고택과 적산가옥이 공존하는
낭만배울학교는
연회원을 대상으로
여수의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1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 시민에게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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