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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여름..해안가 인파 북적

최황지 기자 입력 2024-06-07 15:49:34 수정 2024-06-07 15:49:34 조회수 13

◀ 앵 커 ▶


아직 6월이지만, 

최근 한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찾아온 여름에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인파가 몰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요트타기도 인기라고 합니다. 


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가까이 섬이 보이는 

여수의 한 해수욕장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을 한 피서객들이 

해안가에 북적입니다. 


바다에 몸을 던져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도 하면서 더위를 피하고, 


아빠와 딸은 모래성을 만들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 INT ▶ *이영민, 이든 / 관광객*

"흐리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따뜻하더라고요. 그래서 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바닷가 처음 왔거든요. 그래서 되게 신나서 지금 모래가 벌써 범벅이 됐어요."


푸른 바다 위 

하얀 요트가 출항을 준비 중입니다.


특별한 연휴를 위해 

가족끼리 요트체험을 신청했습니다. 


◀ INT ▶ *김현정, 정진우, 정기화, 정수연 / 관광객*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서 가족끼리 더위를 피하러 여수로 휴가를 왔는데요. 더운 날씨도 있지만 바다 옆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최근 전남지역은

한낮 최고기온이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도 개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지역 58개소가 

다음 달 6일부터 개장하고,

여수의 해수욕장 9개소는 

8월 25일까지 51일간 

최장기간 운영합니다. 


성수기를 맞은 만큼

지자체도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INT ▶ *박숙희 / 여수시 해양레포츠팀장*

"(여수에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교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무료교실이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위는 이번 주말 한풀 꺾였다가, 

다음주 다시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 뉴스 최황지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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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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