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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조합회의, 세풍산단 지방채 발행 650억 원 등, 추경안 의결

최우식 기자 입력 2024-05-29 17:23:55 수정 2024-05-29 17:23:55 조회수 1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이

당초보다 732억 원이 증액된

2천379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양경제청 조합회의는 최근, 

세풍산단 2단계와 해룡산단 간선도로 개설에

각각 18억 원과 30억 원,

세풍산단 공영개발 지방채 발행 650억 원, 

율촌1산단 폐수처리장 20억 원 등을 증액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조합회의는 또,

산단조성 특별회계의 세입 재원을 

지방채와 국도비 보조금까지 확대하는 개정안도

함께 심의.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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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최우식 yschoi@ysmbc.co.kr

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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