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바다를 사랑하는
여수지역의 해상탐사대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9해전 항로 탐사에 나섰습니다.
해상탐사대는 오늘(22) 이순신 광장에서
율리안나호 출항식을 열었으며,
앞으로 보름 동안
이순신 장군의 얼이 담긴
부산에서 명량까지
왕복 천백km 해전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탐사대는 또,
항해 하면서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조선 수군을 위한 고유제도 지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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