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지난해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겪은
학생들을 초청해, 오는 8월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에는
학생 16명, 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3개월 동안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은
튀르키예의 6·25 참전에 대한 보은과
지진 피해 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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