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성 첨단 소재 복합 공장이 들어섭니다.
롯데케미컬의 자회사인 롯데케미컬 삼박KFT는
오늘(30) 율촌 제1산단 내
24만6천여 ㎡ 부지에
기능성 첨단 소재 컨파운딩 공장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5년 5월까지
연간 50만톤 생산 규모의
ABS와 PC, EP 등 기능성 첨단소재 복합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컴파운딩 공장인
롯데케미컬 삼박KFT 율촌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신규 고용 260여명을 포함한
62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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