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소외지역이던
광양시 광영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모두 13억원을 들여
광영동파출소옆 연면적 660여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건강센터에는
건강체험실과 보건교육실,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보건기관이 없어
중마동까지 이동했던 광영동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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