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상담 서비스인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다음 달 22일,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국민권익위원회와 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6개 기관의 조사관 18명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할 예정입니다.
상담 분야는 행정과 세무,
주택, 교통 등 26개 부문으로,
순천, 광양시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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