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주심을 밀친
전남드래곤즈 김용환 선수에게
활동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남 김용환 선수에 대해
공식경기 출장을 14일 동안 금지하는
활동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번 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선수는
지난 14일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파울 판정을 받자 주심을 밀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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