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사령부가
사드로 방어할 수 있는
핵심 민간 기반시설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꼽았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제철소가 부산 해군 작전사령부,
진해 주한 미해군사령부와 함께
전시에 매우 중요한 방어시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또,
세계 차량의 10%에 해당하는
포스코의 생산 능력은
한반도 유사시 전시 수요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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