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1대1 동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남은
오늘(14)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프로축구 7라운드 경기에서
안산 양세영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5분 박태용의 극적인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전남은 승점 10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갔으며,
다음주 21일,
충남아산과의 원정경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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