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올해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월 말부터 사업비 1천 137억 원,
연 인원 6만 2천 명을 투입해
14개 공정에 대한 대정비 작업을 마치고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는
최대 80% 규모로
지역 물품 구입과 지역업체 활용,
지역민 채용 등이 이뤄졌고,
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무사고, 무재해로 정비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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