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탄소 중립과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세계 기후 도시를 포함한
남해안권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0) 여수에서
탄소 중립 도시 달성을 위해
독일 등 6개 국가 6개 도시 전문가들이 참석한
나라 별 도시 전략을 살펴보는 포럼을 개최하고
기후 공동 행동 협력 기반 마련과
2050 탄소중립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세계 도시 간 기후위기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제 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성공적인 남해안 남중권 유치 위해
오늘남해안권 12개 시·군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유치 지원 조례 제정,
인적 네트워크망 확보, 예산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안들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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