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 결연 협약을 맺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14), 광양시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갖고,
문화와 복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의 수도권 대도시로,
도농복합지역에서
핵심산업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이
광양시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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