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의
'탄소중립화학공정 실증센터'가
여수미래혁신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283억 원이 투입된 실증센터는
23종의 촉매 제조 장비를 갖추고
석유화학산업 고도화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실증센터 근무 인원은 13명이며,
오는 2030년까지
40여 명으로 확충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