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총선시민네트워크'가
공천 반대 명단 35명을 발표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여수을 지역구의 김회재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총선시민네트워크는
김 의원이
개발을 이유로 규제를 완화하는
법률을 발의하고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반대하는 토론회를 열어
성소수자에 대한 왜곡과 혐오를 선동했다며
공천에서 제외할 것을
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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