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2천 497명이 참여했으며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