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학교 기업'으로 사회 진출 준비-R

김진선 기자 입력 2018-12-06 07:30:00 수정 2018-12-06 07:30:00 조회수 1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학교 안에 카페와 베이커리 등각종 사업장들이 들어섰습니다.
 현장 실습은 물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인데,실제 수익도 내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특수학교 운동장 옆에 들어선3층 규모 사업장.
 2층 카페에서 앳된 얼굴의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지적장애나 청각장애 등을 가진학생들로 바리스타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SYN▶ 실습생 "아메리카노 하나, 고구마 라떼 하나 맞나요?4천 원입니다."
 서툴지만 고객 응대도 익힌 학생들은 공공기관 카페에 취업하기도 했습니다.
 카페를 비롯해 건강음료를 제조, 판매하거나외주 업체와 연계해 통발을 제작하는 등교내 4곳의 사업장에서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하며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하는 겁니다.    ◀INT▶ 염승주/소림학교 전공과 1학년"처음에는 엄청 어려웠지만 하면 할수록 쉽다는 걸 알았어요."
 전국에서 29번째,전남에서는 두 번째 '학교기업'인 이 곳이 1년 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INT▶ 김시영 교장/소림학교"저희 학생들이 세상에 크게 더 깊게뿌리내리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시도별로 한 두곳씩 설치하기로 한 '학교기업' 사업은 소림학교를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