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고흥군에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정훈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의회 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단 조립장을 고흥이 아닌
순천에 짓기로 한 것은
접근성과 직원 정주 여건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전라남도는
광주와 고흥군 고흥읍 구간에
고속도로 4차선을 조기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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