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조충훈 순천시장이 여수MBC 대담에 참석해 지난 민선6기 3년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은 1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성과도 많았다고 강조했지만아쉬운 부분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민선6기 최고 성과, '박람회 사후활용'------------------------------------대전이나 여수엑스포에 비해 가장 저비용 행사였던 순천 정원박람회.
하지만 성공적인 사후활용으로 전국 최초의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며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순천시가 민선6기행정의 최고 성과물로 삼는배경입니다. ◀SYN▶ 조충훈 순천시장"전국의 단일관광지로서는 초고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쾌거도 이뤘음을 지난 민선 6기 3년동안의 성과라고 생각하고요."----------------------------------------"일자리 창출 전력"..."지역 떠나는 청년들"----------------------------------------도내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시장실에 상황판까지 설치하며일자리 창출에 전력한 순천시.
청춘창고와 청년 챌린지 샵등 도심재생과 연계한 다양한 시책들은 이같은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젊은이들이 생업을 이어가며 살만한 도시라는 의미일까?
최근 순천지역 청년층의 인구비율 통계는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남깁니다. ◀INT▶ 박병희 순천대 교수 "2008년 29.4% 였던게 2011년 28.2%로 줄었고 2015년 27.3%로 청년인구의 비중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생태도시 지향"..."구호보다 내실"--------------------------------------순천시의 최우선 지향점은 생태 도시,
순천만의 상징성에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등으로 청정 환경 이미지를 고양시켜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전략입니다. ◀INT▶조충훈 순천시장"실제로 이런 생태도시로 되는 것이 도시의 경쟁력, 시민의 삶의 질을 갖는데 확실히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순천 구도심의 공원녹지 비율은1.69㎡로 4.2㎡인 서울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상황에서 공허한 구호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박병희 순천대 교수"순천이 생태도시를 지향하면서 통계적으로 이렇게 나오는 것이 적절한 지..." ----------------------------------------호남권 잡월드의 성패 여부도 앞으로 순천시정의 성과를 가늠하는 척도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자와 정부의 투자를 이끌어내 국내 최고의 체험시설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순천시의 포부지만 부지선정 단계에서부터 잡음이 나오고 있고 고질적인 적자의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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