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시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참여자 60명 중 95%는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출산 후 8주 이내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나 아이들의 발달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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