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총선을 대비해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15)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총선 기간 폭력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등 선거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꾸려
단계별 특별 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10월까지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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