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순신 3부작
'노량: 죽음의 바다'가 추가 영상
'필사의 퇴각을 위하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순천 예교성에 고립된 왜군이
다른 진영에 마지막 도움을 청하며,
장수 고니시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현재 극장 상영 중인 노량은
조선과 왜군의 최후 결전을 그린 영화로,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 등
지역 곳곳에서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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