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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여수 시사회‥감독·배우 무대인사

유민호 기자 입력 2023-12-17 18:07:27 수정 2023-12-17 18:07:27 조회수 6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오늘(17)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등 주연배우들도  

함께 무대 인사에 나섰으며, 

시민 200명이 조선과 왜군의 

최후 결전을 그린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 등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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