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오늘(17)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등 주연배우들도
함께 무대 인사에 나섰으며,
시민 200명이 조선과 왜군의
최후 결전을 그린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 등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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