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스포츠대회가 오늘(15) 여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중·일 E-스포츠대회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김동현, 김성현 국가대표 등
3국의 대표 선수들이 대면 방식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열전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리그오브레전드 학교대항전,
스타크래프트·스트리트파이터 대회,
국가대표 팬미팅 등 부대 행사들도
다채롭게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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