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웅천동에 비영리로 운영되는
갤러리 '빛과소금'이 문을 열었습니다.
'빛과소금'은 오늘(6) 개관식을 갖고,
내년 2월 5일까지
전국 작가 37명의 작품이 전시된
개관 초대전을 진행합니다.
최 원 관장은 개관식에서
지역에 문화,예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부 지역의 대표 갤러리로 만들겠다며
전시회와 음악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작가 지원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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