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여순사건 관련 미국 자료 수집과 번역,
해제를 위한 연구용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여순사건위원회가 발주했으며,
진상 규명과 희생자,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가 증거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순사건 해외 자료에 대한
본격적인 수집과 번역 작업은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순천대는 내년 4월까지 총사업비
1억3천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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