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1.자
(해남 북일 주민자치위 횡령 의혹..경찰수사) 관련 보도에 대해,
북일면주민자치회측은
일자리로 제공된 빈집 개보수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수리비 차액을 횡령한 사실이 없고
이주시 혜택과 전출 사유에 대해서는
잘 못 알려진 사실이 많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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