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들의 창업률이
4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승남 국회의원이 공개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 92명 가운데
스마트팜을 창업한 수료생은 38명으로
창업률이 41%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수료생 규모에 비해
임대형 스마트팜 부지가 적다"며
"지자체에서 간척지 농지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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