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봉사한
고 마가렛 피사렉과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두 간호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간호사와 자원봉사자 교육 시설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 연수원 공간을 활용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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