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환경 미화 공무원들이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조성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순천시 환경 미화 공무직 공무원 120여명은
최근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조성
희망 의지를 담은 결의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2030년부터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된다며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시급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자신들이 일선에서 생활폐기물의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상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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