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의 탄소중립 방안 등을
모색하는 포럼이
오늘(19)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국제기구,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남해안 남중권 탄소중립과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방안으로
거버넌스 구축과 환경 전문강사 양성,
시민 실천운동 전개 등이 논의됐습니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추지하고 있는 남해안 남중권은
석유화학과 철강, 화력 발전시설이 밀집해 있어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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