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여수시는

오는 8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에서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당사국 총회를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COP33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하기 전에

개최 지역을 확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