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축제에서
전남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7)까지 사흘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축제인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 참가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청정 관광자원, 먹기리 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5백여 명의
엠지 세대와 여행객 들에게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압화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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