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7천 5백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관계기관은 오늘(21)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5년까지 광양 황금산단에
7천 5백억 원을 들여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설로
200여 명이 근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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