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매실 저온피해를 입은 농가에
37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광양이 18억 9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9억 7천 8백만 원, 보성 4억 6백만 원
등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4월 초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착과 불량 등 매실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배와 사과 등에 대한 재해 보험금은
다음 달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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