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 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올해부터 5년 동안 200억 여원을 투입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 센터와 장비 구축 등
생분해성 플라스틱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이
여수 국가산단 내 탄소 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 사업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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