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여성 승객이 60대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헤
경찰이 가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사건 당일 택시가 정차한
여수 웅천동 일대 CCTV 분석과 탐문조사를 통해
여수에 거주하는 한 20대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현재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소환 조사한 뒤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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