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오늘(24)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6천834억 원 규모 설비 투자를 공시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연 5만2천500톤 규모
양극재를 추가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025년 10월까지 증설을 마칠 계획입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매출 1조1천930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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