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중단됐던
머스크사의 중남미 서비스가
4년 만에 재개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파나마와 페루, 칠레 등
중남미 4개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선박이
매주 한 차례 광양항에 기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컨테이너 서비스 유치로
연간 10만 TEU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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