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낭만포차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고
친절서비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낭만포차운영협의회는
관광시즌을 맞아
일부 낭만포차에서 바가지 요금과 함께
작은 맥주병 판매로
대표 관광콘텐츠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며
이를 근절하고 정직한 낭만포차 운영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관광객들에게 개선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혔습니다.
현재 여수 낭만포차는
지난 2천16년 개장한 이후 7기가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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