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 문성마을과 상사면 서동마을이
올해 제10회 전라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소득·체험 분야의 문성마을은
서당콩을 활용한 공동생산.판매시스템과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연간 4억6천만 원의 마을소득과
만 2천여 명의 방문객 유치를 달성했습니다.
문화·복지 분야의 서동마을은
작은음악회와 사진전 등, 공동체 행사와
마을 소식지, 달력 제작 등의 문화 활동,
서동 카페와 산촌체험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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