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여수낭만버스 야간 테마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30분 부터 두시간 여 동안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지역의 야간 명소를 돌며
뮤지컬, 버스킹을 포함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기존 시티투어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차별화 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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