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오후 4시 15분쯤
여수시 신월동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작업자 3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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