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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활동 개시

유민호 기자 입력 2023-05-05 20:40:00 수정 2023-05-05 20:40:00 조회수 1

광양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참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찾기 위해

한 해 동안 토론회와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평균 나이가 43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지만,

지난해부터 합계 출산율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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