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참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찾기 위해
한 해 동안 토론회와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평균 나이가 43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지만,
지난해부터 합계 출산율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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