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까지 국내 최초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는
광양항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열렸습니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오늘(4) 오후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 토론회를 개최하고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분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서 의원은 토론에 앞서,
광양항은 국내 물동량 2위 항구로
스마트항만 구축이 성공해 기준으로 자리 잡아야
다른 항만의 자동화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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