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오늘(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광양 골약 출신인 고인은
신안군 부군수와 광양시 부시장을 거쳐
제7·8대 광양시장을 역임했습니다.
고인은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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