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2800만 원을 확보하고
여성 쉽터와 함께 이달 부터
긴급 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등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스토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한 복지망을 강화해
피해자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