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업들이
2분에도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는 79.6으로,
2분기 경기가 1분기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위험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38.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물가˙금리 인상'이 38%,
'원부자재 수급 불안'이 7.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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